동숲
눈이 반짝반짝한 주민들
rola
2024. 7. 19. 23:22
케첩이를 보내주었다.
원래 아이리스를 보내려 했는데 어쩌다보니...?
저번부터 계속 고민하던 아이소토프를 데려와봤다.
말주민은 진짜 다 못생겼거니와 정이 안 갔는데...
눈이 반짝반짝한 얘는 계속 아른거리더라고...
그와중에 뭣모르는 동린이일 때 위시주민이었던 크리스틴이 캠핑장에 와주었다!
지금 보니 한국 시골풍 섬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주민이지만^^...
케첩이를 보내니 아이돌주민이 한명도 남지 않아서 엘레핀을 보내고 크리스틴을 데려왔다.
진짜 강종 10번은 한 것 같은데 끝까지 엘레핀을 안 불러서 애 좀 먹었다.
곧 이노로 아이리스 보내고 다시 나의 차애 아네사를 데려올 예정이었는데!
아니 크리스틴 이녀석 큐트가구로 아네사와 인테리어가 상당히 겹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