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숲

탐슬을 하던 중 코코아 이고가 떴다.
미련없이 보내주기...!

우리 귀여운 코코아 스톡별로 떠났다.

그리고 마일섬을 도는데 다시 만난 지키미!
저번에 마일섬에서 만났을 때 못 데려온 게 아쉬웠는데 이게 바로 운명 데스티니~?

운동광, 먹보 오리주민들은 목소리 버프를 받아서인지 다 정말 귀엽다.

나루호도에 어서 와 지키미~!

7~8월은 나무에 앉은 희귀 곤충들이 많다.
열심히 밤으로 탐슬을 해서 도감작을 하는데 곤충들이 매번 도망쳐서 상심했다.
알고보니 곤충 움직임이 멈출 때 나도 같이 멈췄다가 다시 움직여야 잡을 수 있다고 한다.
이 방법으로 도전했더니 다행히 대부분을 성공했다!

탐슬 중 7월 10일 토비의 생일을 의도치 않게 두번이나 축하해줬다.
덕분에 토비에게 액자를 자주 받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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