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숲

초기부터 함께해온 레이니와 아네사.
집이 꽤나 망가져서 한번 보내주기로 어렵게 결정을 내렸다.
아네사는 사진 찍어놓지도 못했네... 왜 그랬지.

레이니와 아네사 대신 데려온 귀오미와 스트로베리!
귀오미는 분양받았고 스트로베리는 긴 캠노 끝에 데려오게 되었다.
둘 다 대화타입이 같은 친절주민이지만 더이상 캠노를 할 자신이 없어 그냥 데려옴.

얘는 저번에 3호를 보내고 데려온 래미.
근데 생각보다 내 스타일 아니어서 호떡이 데려올걸 조금 후회했다.

마일섬에서 만난 희귀한 토끼주민 이요!
눈이 너무 무서워서 패스했다.

동숲 시작하고 처음 보는 광장 바베큐!
얘들아 나에게도 나눠주지 않겠니?

처음으로 초기주민 10명 중 아무도 남지 않은 나루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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