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쥐와 아델레이드 안녕
2024. 11. 1. 22:55

탐슬을 하도 자주 해서 벌써 네번째 보는 대길이 생일 ㅋㅋㅋ


대길이와 너무 오래 살았기 때문에 큰맘 먹고 대길이를 보내주었다.
좋은 분이 데려가주셔서 다행이다.


레이니를 보내고 데려온 아델레이드~ 넘귀 (^^)


예전에 동생 섬에 있던 햄쥐.
아미보 있을 때는 별 관심 없었는데 갑자기 데려오고 싶어서 입양했다.
잘 살아보자 햄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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