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숲

탐슬을 하도 자주 해서 벌써 네번째 보는 대길이 생일 ㅋㅋㅋ

대길이와 너무 오래 살았기 때문에 큰맘 먹고 대길이를 보내주었다.
좋은 분이 데려가주셔서 다행이다.

레이니를 보내고 데려온 아델레이드~ 넘귀 (^^)

예전에 동생 섬에 있던 햄쥐.
아미보 있을 때는 별 관심 없었는데 갑자기 데려오고 싶어서 입양했다.
잘 살아보자 햄쥐씨!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

오늘 블로그 완료!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

www.tistory.com

'동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방꾸  (3) 2024.11.13
피크민 2일차  (0) 2024.11.09
주민 갈아엎기 라는 고질병  (1) 2024.09.19
새로운 인테리어  (1) 2024.09.09
최근 이사 온 주민들  (0) 2024.08.20
De Aeseohsta
오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