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꾸
2024. 11. 13. 20:16
오래간만에 컨셉을 제대로 잡고 방꾸를 했다.
거실과 주방은 합쳐서 하베스트의 따뜻한 느낌으로!
딸린 3개의 방은 각각 깔끔한 화이트톤에 초록색 가구를 추가한 욕실 겸 화장실과,
화이트에 핑크 가구를 추가한 작업실,
갈색과 초록색 가구를 섞은 동양풍의 손님방으로 꾸몄다.
다락방은 겨울 컨셉으로 기존 거실에 쓰고 있던 칠칠템을 그대로 올려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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