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숲

섬에서 꽤 오래 산 병태를 보냈다.
페더가 병태를 안 불러서 30번인가 강종함 ;;

근데 뭔가 데려오고 보니 성에 안 참.
다음에 더 귀여운 운동광 주민 데려와야지~

요즘 나의 최애주민 카일~
저 수염자국 같은 얼굴마저 너무 귀여움!

몽자를 보내고 성숙 주민 찾으러 떠난 마일섬.
밥 실물을 처음 봤는데 눈이 안 보이는데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음에 치즈를 보내고 밥을 데려올까 생각 중!

예전에 동생 섬에도 있던 나탈리를 3트에 만났다.
오랜만에 보니 또 예뻐보여서 그냥 데려옴.

시골풍인 내 섬에 잘 맞지는 않지만!
여하튼 잘 지내보자 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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