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글 보니까 이대로 주민 쭉 갈 것 같다고 했던 글이 있는데 그 말이 무색하게 최근 주민들을 또 싹 갈았다...
갈려고 간 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ㅎㅎ


우리 귀여운 히죽이를 소개합니다~ (쟉쟉)
저번 글에 히죽이 못 데려왔다고 적었는데 며칠 뒤 캠핑장에 제발로 와주심 ㅋㅋ



지금 주민들 절반이 캠핑장에서 데려온 애들인데 마일섬에서 말을 걸면 며칠 뒤 캠핑장에 와줄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다.
실제로 마일섬 돌 때 말 한 번씩 걸었던 애들이 캠핑장에 거의 다 와줌. 진짜임...!


난 보통 nookea에서 추천하는 옷만 선물하는데 톰슨이는 그레이+화려 취향이라 nookea 추천에 진짜 무슨 이상한 삼바 옷 같은 것밖에 없어서 ㅠㅠ
내 눈에 화려해보이는 회/검정색 옷을 지금까지 세 개 줬다.
맨 처음 준 왕자님 옷 블랙은 마음에 안 들어하심 (^^ ;)
그 다음으로 준 마드라스 체크셔츠 그레이, 아가일 베스트 그레이는 완전 마음에 들어하며 자주 입어주심!
톰슨이와 함께하시는 주대님들 참고하시길...

난 강박증이 있어서 주민들 모든 성격 한 마리씩은 꼭 있어야 하는데 근래 몇 주 간 마음에 드는 애가 안 나와줘서 무뚝뚝 자리가 계속 비어 있었다.
잠깐 함께 했던 투투를 보내고 대장이를 데려왔다.
투투도 귀엽고 집도 가을풍이라 예뻤는데... 남자 주민 두 마리 자리는 먹보 녀석들 차지라 무뚝뚝은 한 마리만!

쓰다 보니 투투를 보내고 데려온 애는 샐리인데 대장이는 누구 보내고 데려온 거더라 기억이 (???)
샐리는 유튜브 디귿 님 놀동숲 플레이 영상에서 재밌게 보긴 했지만 엄청 마음에 들어서 데려온 건 아니고 살짝 울며 겨자먹기로 ㅠㅠ
마일티켓 거의 60장 썼는데 진짜 개. 못생긴 애들만 나와서 너무 지쳐서 데려왔다.


꽤 오랫동안 함께 한 초코를 이사 보내고 아이돌 토끼 주민을 찾으러 떠난 마일섬.
이제까지 수많은 마일섬을 돌았지만 처음 보는 갈가리와 다랑어!
둘 다 꽤나 귀여워서 망설였지만 무조건 아이돌 토끼 주민을 찾고자 떠난 마일섬이기에... 안녕...

그리고 마일티켓 20장 만에 나와준 패티카~
몇 주 전에 마일섬 한 번 돌 때 본 적 있는데 이렇게 다시 나와주다니 고마웠다.
이제 나루호도에 오래된 주민은 운동광 주민 페더 뿐인데 초코 이고 떠서 보낸 게 바로 그제라서 이고는 또 한참 기다려야 할 것 같고...
페더 집 바로 앞에 있는 파랑 장미 밭과 페더가 잘 어울려서 일단은 놔두는 중.
캠핑장에 귀여운 운동광 주민 오면 바꿔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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