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야미 보내려고 이노하는데 피터가 이고를 띄웠다.
사실 피터도 꽤 오래 있었어서 그냥 보내준다.

보내자마자 후회함 ㅋㅋㅋ
먹보주민들은 다 너무 귀여워서 보낼 때마다 후회돼.

빙티, 호떡, 미첼 중에 고민하다가 미첼을 데려왔다!
먹보주민들은 목소리가 다 너무 귀엽당.

이사 와도 된다고 했더니 기뻐서 운다 ㅋㅋㅋ
우는 모습이 아주 귀엽다...

세번째 받은 미애의 사진~ 움쫍쫍
우리 미애 평생 나와 함께 하자!

대나무레시피로 동생 방 일본풍으로 꾸며준 거!
생각보다 더 예뻐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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