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휴의 마지막 날~
잭슨이 선물이라도 주듯이 액자를 주었다!
찰스도 그렇고 고양이 주민들은 액자를 잘 안 주는 것 같다.

캠핑장에 병태가 왔다.
은근 한국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주민이다.
개인적으로 팍 끌리진 않지만 인기 많은 이유가 궁금해서 받았다.
말버릇이 이상해서 빨리 고쳐줘야 할 것 같다;;

아쉽지만 액자를 두 개나 받았기 때문에 우리 문대와 이별했다...

최근에 방과 잘 어울리는 TOY 옷장도 선물했는데ㅠㅠ
문대야 잘가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웠어...

무 사고 과거로 왔더니 개미 생김.

'동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터 가고 미첼 오다  (0) 2024.05.10
쭈니, 코코아 이사 오다  (0) 2024.05.08
세트가구로 방꾸하기  (1) 2024.05.04
낯선고양이와 새로운 주민들  (0) 2024.04.30
화석 올클하다  (1) 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