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기록

1년에 한 번씩 동기들 만나니까 좋다.

만나러 가기 전까지는 너무 귀찮지만 오랜만에 만나서 복작복작 떠들면 기분이 정말 좋다.

우리 동기들만큼 좋은 집단(?)이 또 어디 있을까.

 

공부하려고 피크민을 지웠다.

이제 동숲도 좀 질려서 호텔 무료 업데이트 되기 전까지는 잘 안 들어갈 예정.

하지만 피크민 사진 바꾸려고 뒤늦게 깐 포켓몬고에 재미를 들려버렸으니... 망한 듯 ㅋㅋ

이번 피크민 스페셜 데코도 오세치던데 같은 나이언틱 회사라 그런가 오세치 팬텀을 받았다.

팬텀이랑 야돈 너무 귀여워 >< 내 최애

 

오늘 건강검진 끝나고 스벅 가는 길에 커낼 쪽에서 가라르 야돈을 자만추했다.

가라르 야돈 진화한 야도킹인지가 너무 멋있어서 이상한 사탕 써서 진화시키려고 했으나 역시나 처음 길에서 잡은 야돈이라 그런가 개체값이 쓰레기였다...

다음에 개체값 좋은 가라르 야돈을 얻게 된다면 그땐 사탕 써서 바로 진화시키리다.

 

포켓몬고의 커뮤니티 데이는 주말 딱 세시간이었다.

피크민은 이틀 내내인데 세 시간밖에 안 해서 충격이었다.

모르고 있었는데 어제 오후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팽도리만 너무 많아서 흠칫했는데 커뮤니티 데이였던 것임.

포고 한 물 간 게임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우리 아파트에만 해도 하는 사람이 꽤 있는지 팽도리 커뮤니티 데이 시간에만 각기 다른 이름으로 루어모듈 켜진 걸 6~7개인가 봤다.

커뮤니티 데이에 잡은 해당 포켓몬은 확률적으로 스페셜 배경을 갖고 있다.

동생이랑 스페셜 배경 팽도리 서로 교환해서 반짝반짝 스페셜 팽도리를 만들었다! 럭키

 

내가 갖고 있는 게 알로라 딱구리인지도 모르고 동생이 가지고 있는 그냥 딱구리랑 교환해버림 ;;

어쩔 수 없다... 확정을 누르고 알로라 딱구리의 존재를 알아버린 것... 잘 가라 알로라 딱구리...

 

어제 길에서 잡은 새해 모자 파이리인데 처음으로 개체값 100이 떴다. 짜릿해!!!

 

그리고 드디어 일주일만에 진화시킨 님피아...

이름 진화 한 번 쓰면 더이상 못 쓰는 줄 모르고 쓸데없는 글레이시아에 썼다가 땅 치면서 후회하고 열심히 발로 뛰어서 님피아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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