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너굴상점 증축하느라 진짜 할 게 없었다.
오늘 드디어 증축된 너굴상점 오픈~

어제 오늘 계속 비가 오는데 우연인지 카페에 가면 주민들이 앉아있다.
비 오는 날 카페를 방문하는건가?

여담으로 비둘기 사장님 나랑 생일이 같다ㅋㅋㅋ

오늘 파니의 섬에는 사하라 씨가 왔다.
희귀한 벽지들 마구마구 사주겠어!

오늘 아침에는 오로라에게 액자를 받았다!
오로라 너무 귀여워~ㅠㅠ
목소리가 차분하고 귀여워서 내가 좋아하는 초기주민이다.

찰스가 인삿말 암호 고민을 하길래 ‘보고 싶었어!’로 정해주었다.
근데 암호 고민이 액자보다 더 높은 친밀도라고 알고 있는데 찰스는 왜 액자를 안 주지?ㅠㅠ
내일은 찰스의 사진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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